우리에게 가장 위기로 다가오고 있는 부분은 국내 기업적 여건이 최악으로 가고 있다는 점이다. 이미 포퓰리즘이 만연하여 나눠먹기 등 예산을 물 쓰듯 하여 국가 빚이 심각도를 넘어서고 있는 상황에서 유일하게 버티고 있던 국내 기업이 무너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미 해외에서 악명을 떨치고 있는 강성 노조는 물론이고 매년 임단협에 시달리고 있는 것은 기본이고 높은 법인세와 더욱 올라가고 있는 산업 전기비는 기본이며, 이미 중대재해처벌법 등으로 불안감은 높아지고 있고 최근에는 노란봉투법이라고 하여 기업 운영자에게 심각한 위해조건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해외 본사가 국내 지사로 책임자가 부임하는 꺼려한다는 것은 이이 크게 소문이 난 상황이고 규제 일변도의 포지티브 정책으로 일하기 힘든 구조는 이미 악명을 떨치고 있다. 해외로 나간 국내 기업이 되돌아오는 리쇼오링 기업은 전무할 정도이고 상대적으로 되돌아오는 기업이 많은 일본과 크게 대비되는 상황이다.